【소년 니어】 모두들~ 있지?
【백의 서】 있다.
【에밀】 있어요~!
【카이네】 그래.
【소년 니어】 그럼.
【소년 니어】 플레이어 여러분, 이 게임을 플레이해 주셔서
【다같이】 정말로, 정말로, 감사……
(기침 소리)
【청년 니어】 앗, 요나! 누워 있어야지!
【요나】 아…… 큰 오빠…… 미안, 그래도 이제 정말 마지막이니까……
【포폴】 그래, 너그럽게 봐줘.
【데볼】 귀여운 동생의 부탁이잖아, 오빠.
【소년 니어】 포폴 씨, 데볼 씨도 왔어요?!
【튀란】 크하하하핫! 뭔가 재미있을 것 같은데, 카이네!
【소년 니어】 어, 누, 누구?!
【카이네】 튀란. 이야기가 복잡해지니까 들어가.
【백의 서】 이러다 보면 길어진다. 어서 끝내라.
【에밀】 앗, 끝난다고 생각하니…… 섭섭하네요.
【소년 니어】 그래도 언젠가는 말해야지. 그리고 반드시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에밀】 네에? 정말이에요?
【카이네】 배고프다. 슬슬 끝내.
【청년 니어】 ……그럼 다시.
【소년 니어】 플레이어 여러분, 이 게임을 플레이해 주셔서
【소년 니어, 청년 니어】하나, 둘……
【다같이】 정말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