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토스트 가면 늘 햄치즈로만 먹었는데 무슨 바람이 불어선지 해시브라운 들어간 걸로 먹고싶어서 시켜봄… 확실히 기본보다 기름이 많아서+두꺼워서 먹을 때 잡느라 입가랑 손에 좀 더 많이 묻기는 한다(ㅋ) 햄 치즈 계란 감자 이 넷 조합이야 뭐 당연히 맛있을수밖에 없는 아메리칸브랙퍼스트 조합이고… 해시브라운이 겉바속촉이라 바삭바삭하게 씹혀서 그게 좋았음.
치즈팝은 이삭토스트 갈때마다 시켜먹는 사이든데 양념 세게 들어간 프차 양념치즈스틱보다 담백한 치즈스틱이 더 좋아서… 늘 맛있게 먹고 있다.
근처에 먹을 게 없어서 여기도 단골이다(ㅋㅋ) 맛이야 뭐 짜장면은 적당히 달고 양 많고… 그냥저냥 먹을 만한 퀄리티라 자주 찾게 되는 느낌(가깝기도 하고) 사실 근처에 여기보다 더 양 많은 곳이 있어서 그쪽으로 다녔었는데, 식단 하고 위가 줄어든 이후로는 더 이상 거기까지 갈 수 없게됨…… 음식 남기기 싫어잉
짜장면은 고춧가루 팍팍 쳐서 먹으면 내 입맛에 딱 맞아서 무난하게 먹고, 군만두 시키면 거의 교자처럼 바삭바삭하게 구워주셔서 자주 시켜먹는다. 만두소도 맛있어서 갓 나와서 뜨거운거 맨날 헙첩첩첩 먹게됨…… 한 접시 시키면 늘 반만 먹고 나머지 반은 포장해가는데 자주 그래선지 이제 나 다 먹을때 되면 이미 준비하고 계심(ㅅㅂ)
여기도 거의 동네밥집… 1년 전에 갔을 때 서비스가 좀 불친절하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금방 접겠네 싶었던 가게였는데(ㅋ) 오랜만에 먹을 게 없어서 갔더니 사람이 엄청 북적북적해서 이 사람없는 동네에서 웨이팅이란 것까지 해가며 밥 먹을뻔…; 알밥정식 시켰는데 헐…… 개맛있음. 정식 하나 시키면 알밥에 튀김 3피스에 참치뱃살 초밥 2피스가 같이 나오는데 이 모든게 고작 9000원이다…… 가성비 거짓말이지
알밥이 엄청 뜨겁게 조리해서 나와서 누룽지 되니까 바삭바삭 맛있고… 참치뱃살 초밥도 원래, 참치 안 먹어서 걱정했는데 비린맛 하나도 없고 살~짝 구워서 나와서 먹기도 편했다! 큰 가시 하나가 입에 거치적거려서 먹다 (가시를)뱉긴 했는데 진짜 ㅈㄴ 바빠보이셨어서 그러려니 했다. 난 자영업자 딸이니까 이정도는 클레임 사유가 되지 않음
이삭토스트 햄치즈포테이토+치즈팝
치즈팝은 이삭토스트 갈때마다 시켜먹는 사이든데 양념 세게 들어간 프차 양념치즈스틱보다 담백한 치즈스틱이 더 좋아서… 늘 맛있게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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