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파커와 클라이드 배로우, 누구도 멈출 수 없던 시대를 뒤흔든 로맨스
1932년 대공황 시대, 미국 서부 텍사스. 영화같은 삶을 꿈꾸는 웨이트리스 보니와 가난을 벗어나 악명 높은 영웅이 되고 싶은 클라이드가 운명처럼 만난다. 클라이드는 형 벅과 함께 도주하던 중 우연히 보니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반복되는 범죄로 다시 체포되고 보니의 도움으로 또 한 번 탈옥에 성공한 그는 그녀와 함께 도주를 선택한다. 두 사람은 고급 자동차를 훔쳐 달아나 작은 상점을 털기 시작하고 시간이 갈수록 그들의 범죄는 점점더 대담해진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대중의 관심과 인기는 더 뜨거워진다. 결국 텍사스 주는 추격대를 결성해 그들을 쫓고, 총격전 끝에 클라이드가 경찰관을 살해하면서 두 사람은 돌아갈 수 없는 길 위에 서게 된다. 그렇게 그들의 운명적인 여정의 끝이 점점 다가오는데…
- They're young, they're in love and they kill people
오랜만에 ㅈㄴ 완식 뮤지컬 봤다
배나라라는 남자 다시 대학로 온다는데 어?… 보앤클?…
X발 당연히보러가야지!!!!하고 냅다 질렀는데 진짜 후회 없는 소비였고, 2025년 첫뮤지컬인데(실화냐?) 이런 감명깊은 극으로 시작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뭐 내용이 교훈적이냐? 연출이 엄청 신박하냐? 아름다운 이야기냐? 라고 물으면 사실 그건 아니고
그냥 오로지 제 완식이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별점 5점 쾅 찍었습니다.
똘추헤테로의 끈적끈적 나락구원 진흙탕 로맨스가 너~~~~~무너무 좋다
홍아센 단차에는 악플 ㅈㄴ 달고싶었는데 간 회차 앞줄 연석이 비어서 시야 엄청 깔끔하게 봤음. 럭키~ 신문 헤드라인 스타일로 편집디자인 톤을 맞춘 무대연출이 정말 좋았음 스크린연출에 막 엄청 신박하고 기깔난 건 없었는데도 오직 디자인이 완식이라는 이유로 연출에도 별점 5점. ㅋㅋㅋㅋㅋ 시작하자마자 찐하게 키스부터 하고 시작하는 음란남녀 어쩔거임…?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쓰레기남자랑 꽃밭여자 둘이 붙어서 희희낙락 염병천병하고있으면 악성우결CP충인 저는 좋아죽죠. 아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지금 그냥
좋다… 라는 감정뿐임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음란헤테로좋아하는사람, 보니앤클라이드좋아하는사람, 재즈좋아하는사람, 광란의1920s충
이런 사람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3D키스, 3D섹텐 직관하면 죽는사람(3초에1번씩키스함), 옛날 극/구세대 로맨스 감성 싫어하는 사람, 그냥 대학로가싫은사람, 그 외 트리거워닝 다수… 무드가 대체로 이럼 (저렴어휘 주의 블러처리)